조금있으면 직장인분들은 퇴근시간,

주부님들은 우리 가족들 뭘 먹여야할지 고민되는

저녁 식사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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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시기 전에 맛있는 음식 사진보고 가시면

이따 식사하실때 더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실 수 있지않을까요?

이 날의 카페브런치 수업메뉴는

'홍루이젠 샌드위치' 와 '바게트버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빵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서

재료만 보았는데도 군침이 도는게

완성되기도전에 재료들을 마구마구 집어먹고싶네요.

바게트는 슥슥 썰어서 생크림 찍어먹어본 기억밖엔 없는데

바게트로 버거를 만든다니 굉장히 궁금했어요.

보통 '버거'라고하면 빵과 빵사이에 재료를 쌓아올리는 형태를 생각하실텐데요.

수강생분들께서 만드시는 바게트버거는

특이하게 빵속을 파내어 만들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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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이고 비주얼까지 점점더 궁금해지는 바게트버거입니다.

버거로 탄생 할 바게트빵과

샌드위치로 거듭날 식빵을 손질하고 계시는 모습이에요.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이시며 요리를 만들고계시네요.

버거에 들어갈 속재료는 불에 익혀서 조리가 들어가고

샌드위치는 신선함이 생명이기에 불에 익히는 과정이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